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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깜짝 이변’ 순천 한국바둑중·고등학교, 여수 진남토건을 3:0으로 제압.
개인 순위 1위. 순천 한국바둑중·고등학교의 박동주(5승 0패)
  • [2020루키바둑리그]
  • 김민재/김범수2020-08-16 오후 9:54:14
▲ 4승 0패 전승 최윤상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끈 이승민(아마)의 브이~

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루키들의 꿈의 무대인 ‘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' 5R가 8월 16일(일) 오후 1시 한국기원 4층 대국장에서 펼쳐졌다.

5R 1경기는 <부산 강지성바둑학원>의 이연(3승 2패)과 권효진(4승 1패) 승리에 힘입어 김범서(아마, 3승 2패)가 <서울 충암바둑도장>의 정우진(4승 1패)에게 뼈아픈 1패를 안겨주며 <부산 강지성바둑학원>이 <서울 충암바둑도장>에게 3:0 완승을 거두었다. 2경기는 <서울 바둑학교> VS <부산 이붕장학회>. 보는 맛이 있는 전패 팀 간의 싸움이었다. <부산 이붕장학회>의 오병우(3승 2패)가 원제훈(아마, 2승 2패)에게 승리하며 전패 탈출을 하나 싶었지만.. 이길재(아마, 0승 3패)와 선승민(0승 5패)의 연이은 패배로 아쉽게 팀을 전패에서 구해내지 못했다. 3경기는 <서울 올댓마인드> VS <서울 한종진바둑도장>.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‘박빙’의 대결이었다. 프로 간의 대결에서 서로 한 합씩 주고받더니 김승구(아마, 1승 2패)가 안용호(아마, 2승 2패)를 꺾으며 <서울 한종진바둑도장>의 승리. 그리고 마지막 4경기 <여수 진남토건> VS <순천 한국바둑중·고등학교>의 대결. 이번 5R의 ‘최대 이변’이 아녔나 싶다. <순천 한국바둑중·고등학교>의 이승민(아마, 2승 1패)이 <여수 진남토건>의 에이스 최윤상(아마, 4승 1패)을 잡더니, 연이어 박동주(5승 0패)와 김유찬(1승 4패)이 승전보를 올리며 <순천 한국바둑중·고등학교>의 3:0 승리.


▲5R 대국 결과.



▲한국기원 4층 대국장 전경.

▲류민형 심판위원의 대국 개시 선언.

▲5R 1경기 2국. <부산 강지성바둑학원>의 김범서(아마). 치열한 접전 끝에 <서울 충암바둑도장> 정우진의 연승 행진을 종료시키며 팀을 3:0 완승으로 이끌었다.

▲5R 2경기 3국. <서울 바둑학교> 서윤서(아마) VS <부산 이붕장학회> 선승민의 대국. ‘삭발 투혼’을 하며 의지를 보여준 <부산 이붕장학회> 2지명 선승민, 하지만 좀처럼 징크스를 깨지 못하는 모습이다.

▲선승민을 상대로 어려운 바둑 끝에 승리를 거두며 팀에게 마수걸이 1승을 선물한 <서울 바둑학교>의 서윤서(아마).

▲5R 3경기 3국. <서울 올댓마인드>의 문지환(왼쪽) VS <서울 한종진바둑도장>의 한우진. 한우진 승. 문지환이 시종일관 강하게 압박하다 역으로 몰리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.

▲5R 4경기 1국. 최근 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<순천 바둑중·고등학교>의 1지명 김유찬. 오늘 <여수 진남토건>의 김지성(아마)를 상대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알렸다.

▲대국 종료 후 복기를 진행 중인 <부산 강지성바둑학원>의 이연과 <서울 충암바둑도장>의 김동우. (아... 여기가 문제였나...)



▲5R 종료 후 순위표. 4승의 <부산 강지성바둑학원>과 <여수 진남토건>의 강세이지만 3승 팀 들 역시 만만치 않아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.



[특별 기획] 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 검토실 현장 찾아가다.
▲같은 팀의 대국을 관전하고, 검토하는 모습. 바둑 안 둔다고 놀지 않아요~~~

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 6R는 9월 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.